Jan 27 한글학교 숙제 및 공지

안녕하세요. 이번 주 한글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일상속의 예절을 지키며 말하는 방법과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인 편지쓰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사실 친구들이 이미 일상 속에서 다 알고 있는 내용이며 다시 한 번 기본적인 에티켓에 대해서 숙지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숙제는 친구들의 알림장에 이미 다 있습니다. 그럼 한주간도 평안하시고 다음 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숙제]

1. 76쪽에 자신이 쓴 편지를 어머니께 읽어드리고 같이 77쪽의 내용으로 점검해보세요.

2. 76쪽에 자신이 쓴 편지에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문장에 밑 줄을 그어보세요.

3. 공책에 자신이 편지를 쓰고 싶은 대상을 2명 정하고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보세요 (2장) 1명당 공책 1쪽.

4.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그리고 왜 그런 느낌이 들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1. 수업시간 발표 중에 친구가 끼어들어 말을 해요
2. 온라인에서 제가 쓴 글에 누군가 나쁜 말을 적었어요
3. 친구가 부탁하는 말 없이 내 물건을 빌려 썼어요
4. 친구가 부모님께 존댓말을 하지 않아요
5. 친구가 장난으로 지우개 똥을 머리에 던져요
6. 친구가 한번 거절한 어려운 부탁을 계속 부탁해요

5. 친구와 주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내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요?